캔들2 이동평균선으로 매매하기 차트를 알면 알수록 공부해야 할 내용이 산더미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공부를 하다 보니 하나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한 순서를 보면 캔들 → 거래량 → 지지와 저항 → 매물대 그리고 오늘 공부할 이동평균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순서대로 공부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한 것은 아니고 하다 보니 '이 공부가 끝나면 저 공부가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따르면서 공부하는 순서가 이렇게 된 것 같네요. 이동평균선도 앞서 공부했던 것들의 연장선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공부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내용이 심화되어 가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여하튼 이번 포스팅은 이동평균선은 무엇이며,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2021. 7. 29. 캔들로 알아보는 차트 코린이들은 코인 투자를 하다보면 '코인은 차트를 봐야 한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 차트를 봐도 당최 이게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릅니다. 특히 차트를 따라 쭉 늘어선 '캔들'을 보다보면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곤 하죠...ㅎ 그나마 주식이라도 하셨던 분이라면 어느 정도 흐름을 이해할 수 있지만... 만약 주식도 해보지 않은 코린이라면? 눈앞이 캄캄해지기만 합니다. 코인을 하려면 최소한 '차트가 주는 신호'를 알아야 하는데요. 그 신호를 알기 위해선 차트 속에서 캔들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빨간 캔들은 양봉, 파란 캔들음 음봉(업비트 기준)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캔들이 주는 의미들에 대해 조금은 자세하게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캔들의 유래 캔들의 의미를 알아본다면서 꼭 캔들을 알아야 하.. 2021. 7. 22. 이전 1 다음